이 대표는 10일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국회의장 주재 교섭단체 정당대표 오찬 간담회에 참석해 "추석 이전에 모든 것이 집행되는 것은 쉽지 않겠지만 최대한 집행되도록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그러니 내주 주말인 18일까지는 추경이 처리됐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이날 함께 참석한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에게 방역과 민생을 위해 긴급한 법안들을 처리해달라고 요청하기도 했다.
특히 이 대표는 "양당 4·15 총선 공약과 정강정책에서 공통된 것을 추출해보니 37개였다"며 "정기국회 안에 함께 노력해서 처리했으면 한다"고 전했다.
김 위원장 역시 2차 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해 빠른 시일 내 추경을 처리하는 것으로 뜻을 모았다. 김 위원장은 “추경이 빨리 처리되는 게 선결과제라 생각한다”며 "내용 자체가 합리성을 결여하지 않는 한 염려 안 하셔도 될 것"이라고 밝혔다.
간담회 자리에서 여야 대표는 모두 4가지 사항을 합의했다. 세부 내용은 ▲정당대표 간 정례회의 월 1회 개최 ▲4·15 총선 공약과 정강·정책 중 양당 공통사항 협의 처리 ▲4차 추경 최대한 시급 처리 ▲오는 9월 24일 본회의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방역 및 민생지원 법안 최대한 처리 등이다.
이날 정부는 임시 국무회의를 열어 7조8000억원 규모의 추경안을 의결한다. 추경안은 오는 11일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김 위원장 역시 2차 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해 빠른 시일 내 추경을 처리하는 것으로 뜻을 모았다. 김 위원장은 “추경이 빨리 처리되는 게 선결과제라 생각한다”며 "내용 자체가 합리성을 결여하지 않는 한 염려 안 하셔도 될 것"이라고 밝혔다.
간담회 자리에서 여야 대표는 모두 4가지 사항을 합의했다. 세부 내용은 ▲정당대표 간 정례회의 월 1회 개최 ▲4·15 총선 공약과 정강·정책 중 양당 공통사항 협의 처리 ▲4차 추경 최대한 시급 처리 ▲오는 9월 24일 본회의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방역 및 민생지원 법안 최대한 처리 등이다.
이날 정부는 임시 국무회의를 열어 7조8000억원 규모의 추경안을 의결한다. 추경안은 오는 11일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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