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팬데믹 충격에 따른 증시 폭락도 잠시였다. 이후 '동학개미운동'이 일며 주식투자 붐이 지속되고 있다. 이에 투자 업계에서는 2030세대를 중심으로 개인 투자자들의 증시 유입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분석한다. 현 상황을 반영하듯 서점가에는 초보자를 위한 주식 투자 입문서 및 코로나 시대 경제 흐름을 분석한 경제 전망서가 주목 받고 있다.

영풍문고 장준석 경제 MD가 코로나 시대에 '부'를 이루기 위해 읽어보기 좋은 도서 5종을 소개했다. 현 시대의 경제 흐름 분석 및 미래 전망을 담았거나 초보 투자자들을 위한 책들이다.
■ '팬데믹' 세상의 표준을 바꿀 기회 'CHANGE 9' (최재붕/쌤앤파커스)
"전작 '포노 사피엔스'를 통해 스마트폰이 낳은 신인류에 대해 논했던 최재붕 교수가 더욱 심도 깊은 이야기로 돌아왔다. 세계를 강타한 코로나19 시대의 변화상을 자세히 들여다보고, 현 시대에 우리가 고민해봐야 할 총 9개의 핵심 코드를 통해 앞으로 살아갈 삶에 대한 선명한 방향을 제시한다"


■ '투자 인사이트' 부자들은 왜 달러와 금에 주목하는가 '부의 대이동' (오건영/페이지2)

"돈이 계속 풀려 나오는 상황에서 세계의 돈이 지금 어디로 흘러가고 있는지, 또 앞으로 어디로 흘러갈 것인지 변화된 돈의 흐름을 알아본다. 왜 부자들은 모두가 주식과 부동산에 몰릴 때 달러와 금에 주목했을까? 그에 대한 해답과 내 자산을 지킬 수 있는 현실적인 조언을 전한다"

■ '돈'이 당신을 위해 일하게 하라 '존리의 부자되기 습관' (존리/지식노마드)

"주식 투자 열풍을 선도하고 있는 투자 입문서다. 최근 10만부 기념 리커버 한정판으로 출간되어 더욱 주목 받고 있다. 열심히 일하는데 돈에 쪼들리는 삶을 살고 있다면 돈에 대해 배우지 않았기 때문이다. 저자는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자본이 일하게 하는 시스템을 이해해야 한다고 전한다"

■ '주식 왕 초보'를 위한 주식 투자 입문서 '주린이도 술술 읽는 친절한 주식책' (최정희, 이슬기/메이트북스)

"초보 주식투자자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주식의 기본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주식을 막 시작해서 모든 것이 막막한 사람들에게 든든한 길라잡이가 되어주며 투자에 본격적으로 나서기 전 필수 지식을 쉽게 알려준다"


■ 코로나19 시대 무엇이, 어떻게 달라질까 '코로나 이후의 세계' (제이슨 솅커/미디어숲)

"전 세계를 뒤흔든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위기와 불안, 불확실의 시대를 맞고 있다. 책은 코로나19로 심각한 인명 피해와 손실이 발생한 가운데서도 기회는 존재한다고 말한다. 다가올 미래에 대비할 수 있는 산업과 경제, 사회를 가로지르는 단기적이고 장기적인 예측을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