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는 정경호가 일일 식객으로 출연해 허영만과 함께했다.
정경호는 허영만과 함께 식당에서 김치 두부 스테이크와 고기를 먹었다. 그는 “저는 고기를 먹고 한번 아픈 적이 있다”며 “제가 B형 간염 보균자인데 고기를 먹으면 간염 위험이 있대서 한 5~6년을 돼지고기도, 소고기도 안 먹었고 생선을 많이 먹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런데 제가 연애를 8년 동안 했는데 4~5년 동안 여자친구한테 고기를 한 번도 사준 적도 없더라”며 연인 수영과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어 “계속 닭만 먹였는데 수영이 ‘이러다 알 낳겠다’고 하더라”며 “근데 이제는 고기를 너무 잘 먹는다”고 미소 지었다.
배우 정경호와 수영 커플은 지난 2012년부터 만나왔으며 2014년 열애를 공식 인정하고 8년 째 공개 열애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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