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의 금융가 월스트리트 <자료사진> © AFP=뉴스1

(서울=뉴스1) 장용석 기자 = 1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가 상승세로 출발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1분 현재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보다 0.7% 오른 2만8192.08을 기록 중이다.

또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9% 오른 3412.4, 나스닥 종합지수 역시 1.2% 오른 1만1191.79를 각각 나타내 3대 지수 모두 개장 초반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블룸버그는 "테슬라·애플·엔비디아 등 기술주가 일제히 상승세를 보이면서 나스닥 지수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고 전했다. S&P 500 지수는 이날까지 사흘 연속으로 상승 출발했다.

금융정보업체 스톤X의 글로벌 시장 전략가 유세프 압바시는 "경제지표와 기업 인수합병, 그리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관련 소식 등으로 투자자들의 심리가 개선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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