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한기호 국민의힘 의원실에 따르면 서 후보자는 25사단장 시절 '동맹모델과 한국의 작전통제권 환수정책(노태우·노무현 정부의 비교)’라는 제목의 논문을 제출해 경남대 정치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한 의원 측은 해당 논문이 98건에 거쳐 다른 논문을 표절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주장했다. 한 의원측이 논문 표절 확인 프로그램(카피킬러)에서 서 후보자 논문의 표절 여부를 검사한 결과 표절 비율은 35%에 달했다.
한 의원측은 서 후보자의 표절 유형을 ▲학위논문에 인용 표시를 했지만 타인 논문에서 글자 그대로 내용을 옮김 ▲타인의 논문 내용뿐만 아니라 해당 논문의 각주 요약까지 그대로 옮김 ▲타인의 논문 내용에서 그대로 옮기며 불필요한 내용을 삭제하는 방식으로 학위논문의 한챕터를 구성 등 세가지로 나눴다.
이와 관련 서 후보자는 아직까지 입장을 밝히지 않은 상태다.
서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는 이날 오전 10시에 국회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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