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의원. © News1 박세연 기자

(서울=뉴스1) 이우연 기자 =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오는 10월 열리는 국정감사에 증인을 신청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국회 정무위원회 간사인 김 의원은 16일 페이스북 게시글에서 "정무위 간사로서 고민 끝에 내린 결론"이라며 "2020년 국정감사는 정책 위주의 감사가 되기를 바란다.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한 국난극복과 경제살리기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라고 했다.

김 의원은 이날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도 "개인적으로 국난극복 경제 살리기 차원에서 기관 질의가 아닌 일반 질의를 신청하지 않겠다는 개인의 의사를 표시한 것"이라며 "당에서 합의한 것은 아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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