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텍메드}는 이탈리아의 대형 의약유통업체인 'A.Menarini Diagnostics'를 통해 이탈리아를 포함한 유럽 전역에 자사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키트와 기기의 공급 확대를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사진=바디텍메드
바디텍메드는 이탈리아의 대형 의약유통업체인 'A.Menarini Diagnostics'를 통해 이탈리아를 포함한 유럽 전역에 자사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키트와 기기의 공급 확대를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A.Menarini Diagnostics는 바디텍메드를 통해 공급받은 코로나19 진단시약과 이를 진단하기 위한 기기인 AFIAS-1, AFIAS-6을 대량검사 체계가 도달하기 어려운 응급실, 공항 등 다양한 시설에 공급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공급건은 동시에 6개의 검사를 수행할 수 있는 바디텍메드의 AFIAS-6 장비를 포함하고 있어 항원·항체 테스트의 병행은 물론 단시간에 많은 수의 진단이 이루어져야 하는 환경에도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본 공급건은 지난 9월3일 바디텍메드가 공시한 이탈리아 'EOS SRL-MAGAZZINO'와의 단일판매 공급 계약건(83억 규모)을 포함하는 포괄적 계약에 관한 것이다. 따라서 유럽지역에서 대규모 매출 확대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A.Menarini Diagnostics는 1976년에 설립된 유럽의 진단 전문 업체로 약 11개국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이탈리아 플로랜스에 본사를 둔 130년 역사의 다국적 제약 그룹 메나리니(Menarini)의 일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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