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특수고용직 종사자는 우체국 집배원, 택배기사, 개인택시기사, 법인택시기사, 마을버스와 기장군버스 기사 등 1428명으로 이들에게 마스크 1인당 10매씩 총 1만4280매를 지원한다. 지난 3월5일 9650매, 4월8일 1만950매에 이어 3차 지원이다.
또한 관내 교육기관 종사자는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등 관내 244개 기관 교직원을 포함한 모든 종사자 4679명으로 마스크 1인당 10매씩 총 4만6790매를 지원한다. 지난 3월5일 관내 249개 보육시설과 교육기관 종사자 4373명에게 1인당 마스크 10매씩 총 4만3730매 지원에 이어 2차 지원이다.
마스크와 함께 코로나19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일상 방역 강화를 위해 손소독제 및 ‘코로나19 대응 핵심방역수칙’ 안내문도 함께 배부 중이다.
기장군은 관내 주민들과 접촉이 빈발한 특수고용직 종사자와 어린이·학생들과 상시 접촉하는 교육기관 종사자들의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판단 하에 마스크를 추가 지원하고 있다.
오규석 기장군수는 "500년 전 봉건사회에서 유토피아로 유명한 영국 사상가 토마스모어는 ‘국가의 위신보다 더 중요한 것은 국민의 안전과 생명이다’라고 말했다."며 "주민의 안전과 생명보다 더 소중한 가치는 없다. 주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일은 지방자치단체장의 책무 중의 책무다. 특수고용직과 교육기관 종사자들이 상시 마스크를 착용하여 코로나19 감염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전 군민에 이어 마스크를 추가 지원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한편 기장군은 지난 2월 전국 최초로 관내 전 세대를 대상으로 세대당 마스크 총 15매씩, 손소독제 1병씩 무상 배포를 시작으로 이달 10일부터전 군민 대상 마스크 1인당 10매씩, 손소독제 1세대당 1병씩 지급하는 등 현재까지 마스크 420만매, 손소독제 23만병을 무상 배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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