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고사이언스가 삼차원 배양피부모델 네오덤의 유럽특허를 취득했다./사진=테고사이언스
테고사이언스의 삼차원 배양피부모델 네오덤이 유럽 특허를 취득했다.
18일 테고사이언스에 따르면 이번 특허는 '진피층 및 표피층을 포함하는 삼차원 배양 피부모델을 제조하는 방법 및 이를 통해 제조된 삼차원 배양 피부모델'이다.

네오덤은 인체피부를 진피층에서 표피층까지 재현한 인공피부모델로, 피부자극과 투과도, 재생, 탄력, 상처치유, 미백 등 유효성과 안전성 평가시험에 동물실험 대체수단으로 쓰인다.


또한 피부 외에도 각막과 구강점막 등 다양한 구성을 갖춰 연구 목적에 따라 적합한 모델을 제공한다. 지난 2004년 출시된 이래로 현재까지 국내 정부기관 및 대기업, 병원, 대학교 등다수의 연구기관에서 사용되고 있다.

테고사이언스 관계자는 "지난해 미국특허 등록에 이어 이번 취득은, '동물실험금지 종주국' 영국과 프랑스 등이 속한 유럽에서 이루어졌다"며 "유럽과 미국, 아시아 등 전세계적으로 화장품 동물실험금지를 위한 입법화가 추진되는 만큼 각국의 동물실험대체 시장에 진출할 예정"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