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시범상가 공모는 코로나19로 대두되는 비대면 일상에 소상공인이 대응할 수 있도록, 이들 사업장에 가상현실(VR)·증강현실(AR)·사물인터넷(loT) 등 4차산업혁명 기술이 집중 보급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공모 선정에 따라 선운지구에 상가 전체를 소개하는 디스플레이 장치 '디지털 사이니지' 2개가 들어서며 35개 점포에는 키오스크·서빙로봇·스마트메뉴보드 등 스마트 기술이 60개 가게에는 모바일기기 활용 예약·주문·결제 스마트오더 시스템이 들어선다. 모든 시설은 전액 국비로 설치된다.
김삼호 광산구청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광산구와 선운지구 상가들의 협력으로 이뤄낸 성과물"라며 "광산구 골목상권이 디지털 뉴딜 시대를 선도하며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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