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는 이날 구 회장 주재로 사장단 워크숍을 개최한다. LG그룹 사장단 워크숍은 통상적으로 매년 9월 경기도 이천 ‘LG 인화원’에서 열리지만 올해는 온라인으로 대체된다.
LG그룹 관계자는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를 감안해 온라인으로 워크숍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LG는 현재 LG인화원을 코로나 경증 환자 생활치료센터로 제공한 상태다.
이번 워크숍은 구 회장이 취임 이후 두번째로 주재하는 것이다. 구 회장은 지난해 처음으로 워크숍을 주재하면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더 나은 고객 가치를 창출하는 핵심 수단이자 우리의 경쟁력을 한 차원 끌어올리기 위해 꼭 필요한 변화”라며 디지털 전환을 강조한 바 있다.
올해는 코로나19에 따른 위기극복 방안 등과 관련한 메시지를 꺼낼 것으로 예상된다. LG 관계자는 “코로나19에 따른 위기극복 방안을 비롯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소비자 가치 창출 등이 다양하게 논의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