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당시 가족 명의 건설회사를 통해 피감기관들로부터 수천억원대 공사를 특혜 수주했다는 의혹에 휩싸인 박덕흠 국민의힘 의원이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해명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0.9.21/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서울=뉴스1) 김일창 기자,이균진 기자 = 박덕흠 국민의힘 의원은 23일 당에 더는 부담을 주지 않겠다며 탈당을 선언했다.
박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끝까지 진실을 소명하면서도 당에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 당적을 내려놓겠다"며 이렇게 말했다.

그러면서 "여러분의 주신 사랑과 성원에 꼭 보답할 수 있는 길을 찾겠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피감기관으로부터 수천억원대 공사를 수주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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