넵튠 로고
넵튠이 상승세다. 대형 게임사들이 호재를 이어가는 흐름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넵튠은 24일 오후 2시55분 19.74%(2250원) 올라 1만3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과 모바일 환경을 기반으로 하는 언택트가 주목받고 있다. 이를 대표하는 게임이 주목받으며 국내 증시에 상장한 대형 게임사 주가가 전반적으로 상승한 것으로 밝혀졌다. 대형 게임사 평균 주가수익비율(PER)이 30배를 넘어섰다. 
이날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크래프톤은 최근 국내외 증권사에 상장을 위한 입찰제안요청서 (Request For Proposal·RFP)를 보낸 것으로 밝혀졌다. 크래프톤은 1인칭 슈팅게임(FPS) 배틀그라운드 제작사로 유명세를 탄 바있다. 이러한 업계 상승세가 넵튠에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넵튠은 모바일 게임 산업 시장이며 주력 사업분야는 모바일 게임 제작이다. 넥스포츠를 설립해 e-Sports와 MCN(Multi Channel Network, 다중 채널 네트워크) 사업 등으로 투자 및 새로운 사업 영역을 개척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