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유경선 기자 = 국민의힘은 지난 22일 발생한 해양수산부 공무원 피격 사건의 진상 규명을 위해 특별위원회를 띄울 예정이다.
국민의힘은 '북한의 우리국민 사살·화형 만행 진상조사 태스크포스(TF, 전담조직)'를 구성하고 26일 오전 비공개로 첫 회의를 열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국회 국방위원회 야당 간사인 한기호 국민의힘 의원이 TF의 장을 맡고, 국방위원회와 외교통일위원회 등 관련 상임위원회 소속인 조태용·지성호·태영호·하태경·김석기·조수진 의원이 TF에 참여한다.
25일 열린 국방위원회 긴급현안질의에서 야당 의원들이 국방부의 초동대응 및 문재인 대통령 보고 시점 등을 문제삼은 만큼 TF의 활동 방향은 이 부분에 초점이 맞춰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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