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의령군 한우산 드라이브코스/사진=경남도
경상남도가 27일 가을 단풍철을 맞아 도내 비대면 힐링 여행지 18선을 추천‧소개했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안전여행을 위한 비대면 관광지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고 가을철을 맞아 유명 관광지에 관광객이 집중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많이 알려지지 않은 비대면 야외 관광지를 소개한 것이다.

이번 18선은 가을을 테마로 다른 관광객과 일정거리를 유지하며 자연에서 휴식할 수 있는 힐링관광지를 중심으로 선정했다. 기존의 유명 단풍명소를 제외하고 개별·소규모·가족단위 방문 관광지를 위주로 시군으로부터 추천을 받았다.


힐링여행지 18선은 ▲ 진해 드림로드(창원) ▲ 통영생태숲(통영) ▲ 사천읍성(사천) ▲ 백두산 누리길(김해) ▲ 사자평 고원습지(밀양) ▲ 숲소리공원(거제) ▲ 황산공원(양산) ▲ 한우산 드라이브 코스(의령) ▲ 봉성저수지 둘레길(함안) ▲ 관룡사(창녕) ▲ 옥천사(고성) ▲ 바래길7코스-화전별곡길(남해) ▲ 회남재 숲길(하동) ▲ 밤머리재(산청) ▲ 황매산 억새(산청·합천) ▲ 감악산(거창) ▲ 의동마을 은행나무길(거창) ▲ 홍류동 계곡(합천) 등이다.

가을 비대면(언택트) 힐링 여행지 18선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경남관광길잡이 누리집 공지사항과 경남도 관광 누리소통망(SNS)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재철 경남도 관광진흥과장은 “추석명절을 맞아 경남도는 관광지 방역에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이번 명절은 집에서 가족과 오붓하게 보내시고 다음기회에 경남 비대면 관광지에 안전하게 놀러와 주시길 부탁드린다”면서 여행 중 마스크 착용과 생활 속 거리두기 준수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