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가 지난 26일 소연평도 인근 해상에서 실종된 공무원 피살 사건과 관련에 북측에 추가·공동조사를 요구하면서 북한이 이를 수용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나서 공개 대남사과를 할 정도로 전향적 태도를 보이는 상황에서 추가조사 가능이라는 전망과 함께 남북 공동조사는 코로나19, 신뢰 문제 등으로 어려울 것이란 관측도 함께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27일 오후 파주 접경지역에서 바라본 북한 황해도 개풍군 마을이 고요하다. 2020.9.27/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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