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김영준, 이하 콘진원)은 ‘2020 콘텐츠 피칭플랫폼 KNock(Kocca’s New Offer for Content of Korea, 이하 케이녹)’ 2차 행사를 지난 25일 온라인 개최했다.
콘진원은 이번 행사를 위해 콘텐츠 기업의 투자역량 강화를 위한 ▲기업맞춤형 IR교육 ▲모의피칭 ▲피칭클리닉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이 중 최종 선발된 10개 기업의 온라인 피칭이 생중계됐다.
올해 케이녹 행사에 참가한 애니메이션 제작사 <연필과지우개>는 달걀을 소재로 한 콘텐츠 ‘에그로이’ 제작비 투자유치를 위한 피칭을 선보였다. 귀여운 달걀과 도마뱀 요리사의 좌충우돌 스토리를 담은 에그로이 시즌1은 에피소드 당 1분 30초 분량의 2D 애니메이션과 인형극 콘텐츠로 제작되었다.
영화‘태극기휘날리며’, 애니메이션 ‘코코몽’ 등 20년 이상 국내외 영상콘텐츠 제작자로 활동한 연필과지우개 정일 대표는 “유튜브 채널에 선공개된 에피소드 20여 편이 2주 만에 조회 수 120만 회 이상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특히 해외국가에서의 선전이 두드러지는데, 중국에서 진행한 베타서비스 선공개 에피소드 10편이 조회수 170만 회 이상을 기록하며 저력을 과시하기도 했다. 에그로이는 이처럼 글로벌 시장진출을 위한 작품성과 경쟁력을 인정받아 미국, 중국, 베트남 등 9개국 대상 선판매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정 대표는 “2021년 상반기 100여 편의 에그로이 제작이 완료될 예정이며 성공적인 런칭을 목표로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향후 키즈랜드, 과학공연, 뮤지컬, TV인형극, 출판 등의 사업화 및 해외 30개국 진출을 계획하고 있어 그 어느 때 보다 투자자들의 관심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한편 콘진원은 오는 10월 말 연내 마지막 케이녹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며, 뛰어난 아이디어를 갖추고도 투자유치에 어려움을 겪는 콘텐츠기업을 위해 케이녹을 지속 ‧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연필과지우개의 피칭 및 케이녹 행사영상은 <2020 KNock>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 대표는 “2021년 상반기 100여 편의 에그로이 제작이 완료될 예정이며 성공적인 런칭을 목표로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향후 키즈랜드, 과학공연, 뮤지컬, TV인형극, 출판 등의 사업화 및 해외 30개국 진출을 계획하고 있어 그 어느 때 보다 투자자들의 관심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한편 콘진원은 오는 10월 말 연내 마지막 케이녹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며, 뛰어난 아이디어를 갖추고도 투자유치에 어려움을 겪는 콘텐츠기업을 위해 케이녹을 지속 ‧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연필과지우개의 피칭 및 케이녹 행사영상은 <2020 KNock>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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