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의 팬클럽 임히어로 서포터즈가 포천시 관내 저소득층의 명절나기 키트에 들어갈 물품(방역마스크 1만6800장, 1092만원 상당)을 기부했다. / 사진=뉴스1
가수 임영웅의 팬클럽 임히어로 서포터즈가 포천시 관내 저소득층의 명절나기 키트에 들어갈 물품(방역마스크 1만6800장, 1092만원 상당)을 기부했다.

이번 방역마스크는 포천시 관내 저소득층을 위한 명절키트를 구성하는데 방역마스크 수량이 부족하다는 소식을 들은 임히어로 서포터즈 회원들이 십시일반 기부금을 모아 포천시에 마스크를 전달한 것이다. 

이번에 전달된 마스크 1만6800개는 포천시 관내 14개 읍면동을 통해 추석 전에 전량 배포될 예정이다.

임히어로 서포터즈 관계자는 “임영웅씨의 고향인 포천시에 꼭 필요한 나눔을 할 수 있어서 뜻 깊다” 며 기부소감을 전했다. 

강주현 경기북부 사랑의열매 본부장은 “스타를 사랑하는 마음을 나눔으로 표현하는 임히어로 서포터즈의 의미 있는 활동에 감사드린다” 며 “앞으로도 사랑의열매와 더욱 뜻깊은 나눔을 이어가 주길 바란다” 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임히어로 서포터즈는 지난 8월, 포천시 관내 저소득 아동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1500만원의 기부한 이력이 있으며, 사랑의열매 및 지역사회 다양한 관계자들과 교류하며 포천시 관내 도움이 필요한 사업에 대해 귀 기울이며 지속해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