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로텍은 29일 전 거래일대비 14.60%(360원) 올라 2825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맥스로텍 주가 상승에는 성운파마코피아가 국내 최초로 베클루리주(성분명 렘데시비르)를 만드는 원료의약품(API) 상용화에 성공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베클루리주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승인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다.
맥스로텍은 원료의약품 바이오 벤처기업 성운파마코피아 경영진을 대상으로 지난 22일 전환사채(CB) 발행을 결정했다. 지난 25일 맥스로텍은 오는 11월5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정관변경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사업을 위해 사업목적에 바이오 의료기기 제조업, 판매업, 의약품·화장품·건강식품 제조업 등을 추가할 것으로 보인다.
맥스로텍은 갠트리로봇을 주력으로 한 제조용(산업용) 로봇 등의 공장자동화 설비와 자동차 엔진의 핵심부품인 엔진실린더블록 및 헤드 임가공을 주요 사업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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