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협약식에는 파주병원 추원오 병원장, 근로복지공단 인천병원 김용규 건강관리센터장, 파주병원 노동자건강증진센터 이진우 센터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산업재해 등 사회적 위험에 처한 노동자를 보호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사회복귀를 돕는 것이 중요한 과제라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상호 협력하는 방안을 모색하기로 의지를 다졌다.
본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 산업재해를 당한 노동자의 사회복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업 ▲ 취약노동자 집중 사례관리 사업 도모 ▲ 노동자 건강 회복 및 증진을 위해 상호 필요한 사항에 대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우리회사 건강주치의 사업’은 전국 최초로 경기도 지자체 차원에서 진행하는 건강관리 지원 사업이다.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 및 영세소상공인 사업장 노동자, 이주노동자 및 실직자, 기타 직업건강 취약사업장 종사자 등 건강관리에 취약한 노동자를 지원 대상으로 하고 있다. ▲사업장위해도평가 및 컨설팅 ▲일반 및 특수건강검진 ▲집중사례관리 등 포괄적이고 체계적인 산업보건서비스를 제공한다.
파주병원장 추원오는 “이번 협약을 통해 파주를 비롯해 경기북부지역에서 산재 피해를 당한 노동자들을 지원하는데 파주병원이 앞장서서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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