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일 오후(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자가 격리에 들어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에 '호프 힉스 백악관 고문이 방금 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나와 멜라니아는 검사를 받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그 전까지 우리는 격리에 들어갈 것"이라고 적었다. 사진은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3월 29일 호프 힉스 고문과 포즈를 취하는 모습. © AFP=뉴스1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고 로이터가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자신과 부인 멜라니아 모두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함께 격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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