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1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코로나19 확진 판정에 대해 주요 외신들이 일제히 속보로 전했다.
로이터통신은 트럼프 대통령이 영부인 멜라니아 여사와 함께 최측근 호프 힉스 백악관 고문과 접촉한 이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CNN은 트럼프 대통령의 감염으로 미국 정부가 심각한 위기를 맞았다며 이미 혼란에 빠진 정치 상황이 더욱 불안정해질 수 있다고 보도했다.
영국의 공영방송 BBC는 오는 15일로 예정된 2차 대선 토론회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알 수 없다고 보도했다.
미국 유력 일간지 뉴욕타임스(NYT)는 "트럼프 대통령이 33일 후 대선이 임박한 상황에서 어려움을 맞을 수 있다"며 대선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을 언급했다.
일본 NHK는 트럼프 대통령이 일본 시간으로 2일 오후 2시 트위터를 통해 코로나 확진 사실을 밝히고 격리와 회복 기간을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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