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부인 멜라니아 여사의 빠른 회복을 기원했다.
2일(현지시간) 존슨 총리는 트위터를 통해 "트럼프 대통령과 영부인에게 행운을 빈다"며 "두 사람 모두 코로나 바이러스에서 빨리 회복되면 좋겠다"고 밝혔다.
존슨 총리는 지난 3월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생사를 넘나들며 죽을 고비를 겨우 넘겼던 경험이 있다.
그는 다행히 병세가 호전돼 4월 27일 업무에 복귀했다. 현재는 별다른 후유증 없이 지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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