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셰일유 유전지대. © AFP=뉴스1

(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국제유가가 5% 가까이 급락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이 시장에 불안감을 촉발해 유가도 끌어내리고 있다.
2일(현지시간) 미국 서부텍사스원유(WTI) 11월 인도분 선물은 전장 대비 1.92달러(4.96%) 밀린 배럴당 36.80달러를 기록 중이다.

영국 북해산 브렌트유 12월물은 2.04달러(4.98%) 내린 배럴당 38.89달러를 나타내고 있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선을 한 달여 앞두고 코로나19 양성반응을 보였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영부인 멜라니아 여사도 확진으로 판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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