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경미한 열이 있을 뿐이라고 로이터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로이터는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 트럼프 대통령이 경미한 열만 있을 뿐 특별한 이상은 없다고 전했다.
로이터는 또 트럼프 대통령이 월터 리드 군사병원으로 이송된다고 보도했다. 백악관은 이날 트럼프 대통령이 메릴랜드 베데스다에 있는 월터 리드 군사병원 특실로 이송된다고 밝혔다.
이는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기 위한 것으로, 의사들의 권고에 의한 것이라고 백악관은 덧붙였다.
백악관은 만약 트럼프 대통령이 위급한 상황에 빠질 경우, 응급처치 등에 이점이 있기 때문에 음압병실 등이 갖춰져 있는 군사병원으로 이송을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고 로이터는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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