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권영미 기자 = 미국 상원 국토안보위원장인 공화당 소속 론 존슨(65·위스콘신) 의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CNN이 3일 보도했다.
존슨 의원 대변인은 "존슨 위원장이 9월29일 워싱턴DC로 돌아온 후 짧게 다시 노출되어 2일 오후 테스트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결과는 양성으로 나왔다. 존슨 의원은 건강하다고 느끼고 있으며 별다른 증상이 없다"고 설명했다.
존슨 의원은 코로나19에 양성 반응을 보인 세 번째 공화당 상원의원이다. 앞서 톰 틸리스, 마이크 리 의원이 확진됐다. 존슨 의원을 뺀 두 사람은 지난달 26일 백악관에서 열린 에이미 코니 배럿 연방대법관 지명식에 참석했다가 2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하지만 존슨 의원은 앞서 노출 사례가 있어 격리 중이라 지명식에 참석못했다. 격리 기간 중 두차례 검사를 했지만 결과는 음성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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