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0 프로야구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위즈와 LG트윈스의 경기 1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 KT 로하스가 홈런을 치고 있다. 2020.10.4/뉴스1 © News1 조태형 기자

(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KT 위즈 멜 로하스 주니어가 시즌 42호 홈런을 쏘아 올렸다.
로하스는 4일 수원 KT 위즈 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경기에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대포를 가동했다.

0-2로 뒤진 1회말 2사 첫 타석에 들어선 로하스는 LG 선발 윌슨의 2구째를 통타, 우측 담장을 넘겼다. 시즌 42호 홈런.


9월 중순 부진에 빠졌던 로하스는 10월 들어 타격감이 살아났다. 지난 1일 삼성전부터 3일 LG와의 더블헤더 1차전까지 3경기 연속 홈런을 때려내는 등 최근 5경기에서 4개의 홈런을 기록했다.

로하스는 홈런 2위 LG 라모스(38홈런)와의 격차를 4개로 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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