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비대면 방식 기부 달리기 행사인 ‘제6회 메르세데스-벤츠 기브앤 레이스 버추얼 런(GIVE ‘N RACE Virtual Run) 부산’이벤트의 참가자 모집이 마감됐다고 5일 밝혔다. /사진제공=메르세데스-벤츠
비대면 자선 달리기 대회가 부산에서도 열린다.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오는 17일과 18일에 개최되는 비대면 방식 기부 달리기 행사인 ‘제6회 메르세데스-벤츠 기브앤 레이스 버추얼 런(GIVE ‘N RACE Virtual Run) 부산’이벤트의 선착순 1만명 참가자 모집이 마감됐다고 5일 밝혔다. 참가비와 기부금 전액은 부산 지역 취약계층 아동 및 청소년의 의료비 및 교육비 지원을 위해 사용된다. 
지난 7월 ‘메르세데스-벤츠 기브앤 레이스 버추얼 런’ 개최에 에어 부산시 및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과 함께 ‘메르세데스-벤츠 기브앤 레이스 버추얼 런 부산’의 개최를 지난 달 7일 알렸다.

주최측에 따르면 이번 ‘메르세데스-벤츠 기브앤 레이스 버추얼 런 부산’의 전체 참가자 중 부산 및 경남 지역 비중이 지난 5회 행사 대비 약 4배, 비수도권 지역 비중은 약 2배 증가하는 등 다양한 지역의 시민들이 이번 행사에 참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메르세데스-벤츠 기브앤 레이스 버추얼 런 부산’은 지난 5회 행사와 동일하게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며 GPS 기반의 달리기 모바일 앱을 활용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원하는 코스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며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5km, 10km, 21km 등 각 코스별 남녀 각 1명에게 최단 시간 기록상이 주어지며 그 외 최연소 참가자, 최고령 참가자, ‘베스트 포토제닉상’, ‘인스타그램 최다 좋아요상’ 등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상품이 제공된다.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행사에 앞서 사전 달리기 행사를 지난달 19일과 26일 부산 광안리 해변 및 서울 반포 한강공원에서 진행했으며 오는 10일 부산 시내에서 추가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2017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참가자들과 함께하는 기부 문화 확산 캠페인으로 자리 잡은 메르세데스-벤츠 기브앤 레이스는 지난 7월에 개최된 5회 대회까지 누적 참가자 5만여 명, 누적 모금액 27억 원을 기록하는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 속 어려운 시기에도 나눔 문화 확산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