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에도 공격적인 판촉 활동에 따른 내수와 수출이 회복세를 보이며 전월 대비 22.5% 판매가 늘었고 2달 연속 성장세를 기록 중이다.
내수판매는 전월 대비 20.8% 증가하는 등 지난 7월 이후 연속 증가세를 보였다. 특히 렉스턴 스포츠 다이내믹 에디션 등 3개의 스페셜 모델이 출시에 맞춰 진행된 언택트 마케팅 활동 효과로 시장에서 호평을 얻으며 판매 회복세를 이끌었다. 렉스턴 스포츠는 3000대가 팔렸으며 티볼리는 1905대를 기록했다.
6월 이후 3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는 수출은 주요 시장의 경제 활동 재개 추세에 따라 전월 대비 31.7% 증가했다.
쌍용차 관계자는 "코로나 상황이 장기화됨에 따라 위축된 수출시장 회복을 위해 온라인 론칭 등 비대면 채널을 확대하고 글로벌 네트워크 재정비를 통해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하고 있다"며 "신제품 출시와 함께 회복되는 글로벌 시장 공략 강화를 통해 판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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