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배상은 기자 = 원인철 합동참모의장이 6일 마크 밀리 미국 합참의장과 취임 후 첫 통화를 했다.
이번 통화는 원 의장 취임을 맞아 한미 군사 고위급 간 소통 강화를 통해 한미동맹의 결속력을 유지해 나간다는 취지에서 이뤄졌다고 군 당국은 전했다.
합참에 따르면 양국 합참의장은 이날 한미 군사당국 간 긴밀한 협조관계가 유지되고 있다고 평가하면서 향후에도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정착을 위한 양 정부의 외교적 노력을 군사적으로 적극 뒷받침한다는 의지를 재확인했다.
그러면서 양측은 "굳건한 한미동맹을 바탕으로 연합방위태세를 더욱 공고히 유지·발전시켜 나가자는데"도 의견을 같이했다고 합참은 전했다.
원 의장은 9일에는 필립 데이비슨 인도태평양사령관과도 공조 통화를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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