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엑세스바이오
엑세스바이오 주가가 상승세다. 호주 진단업체 아토모(Atomo Diagnostics)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항원 진단키트 판매를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6일 오전 9시58분 기준 엑세스바이오는 전 거래일보다 8.53%(2000원) 상승한 2만5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아토모는 엑세스바이오의 코로나19 항원 진단키트를 호주와 뉴질랜드 및 인도에 판매할 수 있는 비독점 판권을 갖게 됐다. 아토모는 각각의 국가의 인허가 절차를 걸쳐 자신들의 브랜드로 제품을 판매한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계약이 체결된 제품은 환자 검체를 비인두에서 채취해 면역 크로마토그래피 방법으로 10~15분 내 감염 여부를 진단한다.


엑세스바이오 관계자는 "현장진단이란 점에서 PCR검사법의 한계를 보완하고 코로나19 감염 검사를 확대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고 소개했다.

엑세스바이오의 코로나19 항원 진단키트는 최근 유럽 인증(CE)을 획득했다. 현재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긴급사용승인(EUA)절차를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