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11시13분 현재 이수화학은 전일대비 2620원(29.5%) 오른 1만1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이수화학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주력제품 LAB(연성알킬벤젠) 수요는 증가하고 있는 반면, 화재, 태풍 등의 영향을 받은 미국 및 중국 제조 업체들의 생산 차질로 인한 글로벌 공급난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회사 측은 석유화학사업부문 수익성 개선으로 지난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86% 상승한 만큼, 3분기 실적도 기대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수화학은 국내 유일 LAB 제조업체인 만큼, 수익성 향상에 따른 실적 호조세가 3분기에도 지속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이수화학은 최근 황화수소(H₂S) 관리 기술을 활용한 전고체 배터리 핵심 원료 상업화를 목표로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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