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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외국인 순매수에 힘입어 2360선을 회복해 마감했다. 최근 5거래일 연속 상승이다.

6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7.90포인트(0.34%) 상승한 2365.90에 장을 마감했다. 외국인이 312억원 순매수했고 개인과 기관은 각각 44억원, 352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SK하이닉스(-0.24%), 현대차(-2.41%)를 제외하고 상승했다. 삼성전자(0.51%), 네이버(2.18%), LG화학(2.28%), 삼성바이오로직스(3.94%), 삼성전자우(0.39%), 셀트리온(1.38%), 카카오(2.97%)는 상승 마감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19포인트(0.49%) 상승한 862.58에 장을 마감했다. 개인은 1514억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72억원, 824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총 상위종목은 혼조세다. 셀트리온헬스케어(2.04%), 알테오젠(2.93%), 셀트리온제약(1.60%), 카카오게임즈(0.18%), 제넥신(3.67%)은 상승했다. 씨젠(-1.32%), 에이치엘비(-1.28%), 케이엠더블유(-2.26%), CJENM(-2.26%), 에코프로비엠(-0.88%)은 하락했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한국 증시는 외국인의 선물 순매도가 늘어나자 일부 상승분을 반납하기도 하는 등 외국인 선물 동향에 따라 방향성이 변화됐다"며 "실적 개선 기대가 높은 일부 종목군은 외국인의 적극적인 순매수에 기대 상승폭을 확대하는 등 시장은 실적에 주목하는 경향이 높아졌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