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프로렌이 ‘핑크 포니’ 캠페인 20주년을 맞아 컬렉션을 선보인다. /사진=랄프로렌

랄프 로렌이 ‘핑크 포니’ 캠페인 20주년을 맞아 관련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2000년부터 시작된 랄프 로렌의 핑크 포니는 암 극복을 위한 캠페인이다. 관련 컬렉션을 출시하고 수익금을 암 검진과 초기 진단, 치료, 교육 등 환자를 위한 지원 프로그램에 사용한다. 

20주년을 맞은 핑크 포니 컬렉션은 새로운 그래픽과 디테일로 업데이트된 폴로의 아이코닉한 제품과 핑크, 네이비, 화이트 등 산뜻한 컬러들로 구성됐다. 핑크 컬러의 ‘Live/Love’ 티셔츠를 중심으로 해당 제품에서 발생하는 수익 전체가 각 나라에 연계된 국제 암 자선단체에 기부된다. 

올해 컬렉션의 핵심 구성은 20여개국의 언어로 프린트된 ‘사랑’ 티셔츠로 각 아이템 판매가의 25%는 전 세계 암 자선 단체에 기부되며, 미국 내에서 발생한 수익금은 랄프 로렌 법인 설립의 핑크 포니 펀드로 전달된다.
핑크 포니 컬렉션은 전 세계 일부 폴로 랄프 로렌 스토어와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국내에서는 10월1일부터 폴로 랄프 로렌 가로수길 플래그십 스토어,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월드타워점에서 핑크 포니 컬렉션이 판매될 예정이며 아동용 핑크 포니 제품들은 롯데월드몰에서 구매 가능하다.

올해 캠페인에는 핑크 포니의 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보스턴 대학의 연구 센터장이자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작가인 아이브람 X. 켄디 박사, 성 교육자인 에리카 하트, 한국의 배우이자 가수인 크리스탈, 중국 싱어송라이터인 G.E.M 등 업계 영향력 있는 인물들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