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1TV '기막힌 유산'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기막힌 유산' 김난주가 기지를 발휘하며 상황을 알렸다.
6일 오후 방송된 KBS 1TV 일일드라마 '기막힌 유산'(극본 김경희/연출 김형일)에서는 차정건(이경호, 조순창 분)을 잡기 위해 공소영(김난주 분)을 이용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차정건은 부루나 면옥 식구들이 따라붙었다는 정보에 함정을 눈치채고, 공소영에게 "너 휴대전화 위치추적 당한 거 아니냐?"라고 말하며 휴대전화를 버리라고 명령했다.


공소영은 차정건의 의심을 피하고자 차정건의 명령대로 휴대전화를 버렸고, 이를 지켜보던 공계옥(강세정 분)과 부설악(신정윤 분)이 당황했다. 공소영은 택시를 이용해 차정건과의 바뀐 약속 장소로 향했고, 이를 알리기 위해 택시 기사의 휴대전화를 빌렸지만 공계옥의 번호가 생각나지 않았다.

그러나 공소영은 부루나 면옥의 전화번호를 검색해 전화하는 기지를 발휘하며 차정건이 알려준 장소를 전해 위기를 일단락해 긴장감을 높였다.

한편 KBS 1TV '기막힌 유산'은 서른셋의 무일푼 처녀 가장이 팔순의 백억 자산가와 위장 결혼을 작당, 꽃미남 막장 아들 넷과 가족애를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유쾌하면서도 따뜻하고 교훈적인 가족극으로 매주 월~금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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