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은 "잘 다녀왔습니다. 길다면 길었고, 짧다면 짧았던 시간이지만 많이 느끼고 배울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던 만큼, 아직도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는 후임들과 국군장병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더욱 노력하는 차학연이 되겠습니다"며 "기다려주고 응원해줘서 고맙고 고맙습니다"고 인사를 건넸다.
엔은 지난 8월 말 마지막 휴가를 나왔으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군 부대 복귀 없이 바로 전역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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