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 중 반하니는 강제적 비혼 상태, 매일매일 고용 불안에 떠는 비정규직, 가족에게도 관심 받지 못하는 인생의 비수기를 살고 있는 쓰리 아웃 인생의 인물. 당차고 예쁘게 빛나는 17세의 나와 달리 비굴함과 소심함으로 얼룩진 37세 인생을 살아가는 캐릭터로 변신해 현실 공감을 이끌어낼 전망이다.
최강희는 "평소 아름답고 따뜻한 결을 가진 성장드라마나 영화를 좋아하는데, '안녕? 나야!'는 어른들을 위한 판타지 성장드라마다"라며 "작품에 합류하게 되어 너무 행복하고, 감사하다. 많은 분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임하겠다"라고 밝혔다.
앞서 최강희는 지난 4월 '굿캐스팅'으로 안방에 컴백해 화끈한 액션과 섬세한 열연으로 16회 연속 시청률 부동의 1위를 유지하며 극을 슬기롭게 이끌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쏟아지는 수많은 러브콜 가운데 '안녕? 나야!'를 차기작으로 선택. 쉴 틈 없이 이어지는 열일 행보에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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