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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혈장을 활용한 치료제를 투여받았다는 소식에 '혈장치료제 관련주' 에스맥이 강세다. 
에스맥은 7일 오후 1시51분 기준 전 거래일대비 7.97%(145원) 올라 19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스맥은 자회사 다이노나로 인해 혈장치료제 관련주로 분류된다. 다이노나는 혈장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를 차단하는 항체 추출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코로나19 치료 과정에서 싱가포르 환자의 혈장을 활용한 항체치료제를 투약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6일 홍콩의 한 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아시아 과학 매거진’ 보도를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에 투약된 두개의 항체치료제 중 하나가 싱가포르 환자 세 명의 혈액 샘플을 활용한 REGN-COV2라고 밝혔다. 혈장치료는 지난 6월부터 한국, 중국, 일본, 싱가포르 등 아시아를 중심으로 코로나19 치료와 예방에 사용된 바있다.


에스맥은 지난 2004년 설립돼 휴대폰을 비롯한 각종 IT기기에 적용되는 입력모듈, 터치스크린 패널의 주요 원자재인 ITO 센서 등의 생산과 판매업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