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도쿄의 한 지하철역에서 여성이 노트북으로 업무를 보며 걷고 있다. © AFP=뉴스1

(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일본 전역에서 7일 하루 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09명
보고됐다.
NHK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30분 기준 일본 전역 신규 확진자는 509명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국제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탑승자를 포함, 일본 내 누적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8만7857명으로 늘었다.

신규 확진자는 지역별로 Δ도쿄도 142명 Δ오사카부 51명 Δ가나가와현 54명 Δ지바현 44명 Δ사이타마현 39명 등이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이날 5명이 추가됐다. 이에 따라 일본의 코로나19 누적 사망자 수는 크루즈선 탑승자를 포함해 1629명으로 증가했다.

일본 후생노동성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진자 중 인공호흡기나 집중치료가 필요한 중증 환자는 141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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