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이 붐으로 변신했다. /사진=TV조선 방송캡처

영탁이 붐으로 변신했다. 지난 7일 방송된 TV CHOSUN ‘뽕숭아학당’ 22회에서 트롯 100년 역사상 최초로 열린 ‘2020 트롯 어워즈’의 생생한 뒷이야기가 전격 공개됐다.

이어 이들이 시상식 전 수상 공약을 걸었던 모습이 공개됐다. 수상 공약을 정하자는 영탁에 임영웅은 "상을 받는데 왜 벌칙을 해?"라고 말했고, 장민호는 "가끔 정확한 얘기를 해"라며 동의했다. 

영탁은 "시청자 분들을 위해 재밌는 공약을 하나"라며 붐의 분장을 하겠다고 했다. 그리고 임영웅은 제시의 '눈누난나'를 추겠다고 약속했다. 먼저 영탁이 ‘붐 쌤’으로 분장하고 나타났다.

붐은 자신처럼 가발을 쓰고 수염을 그린 영탁을 보고 “똑같다”라며 놀라워했다. 임영웅은 출연자들과 같이 제시의 ‘눈누난나’ 춤을 췄다. 임영웅은 ‘고장 난 댄싱머신’이라는 평을 받았지만, 마무리만은 완벽한 자세를 취해 시선을 사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