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최은지 기자 =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는 8일 충청남도와 대전광역시를 혁신도시로 지정하기로 의결했다.
위원회는 이날 오후 2시 비대면 영상회의로 제28차 본회의를 개최하고 Δ충청남도 혁신도시 지정안과 Δ대전광역시 혁신도시 지정안 2개 안건을 의결했다.
지난 3월 국회에서 혁신도시 추가지정을 위한 국가균형발전특별법이 통과돼 7월8일부터 시행되면서 충남과 대전은 국토교통부에 혁신도시 지정을 신청했고, 이 안건이 위원회에 상정됐다.
위원회는 충남과 대전에 혁신도시를 지정하되, 아직 공공기관 지방이전 방안 등이 결정되지 않았으므로 이전기관 규모, 구체적인 입지·면적 등은 향후 균형발전특별법, 혁신도시특별법에 따라 별도로 결정하기로 했다.
위원회는 "국토교통부는 빠르면 10월 중 충남과 대전을 혁신도시로 지정 고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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