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가 2020년 전국일자리대상에서 고용노동부장관상으로 상패를 수여받고 사업비로 8000만원을 받았다. / 사진제공=김포시
김포시가 2020년 전국일자리대상에서 고용노동부장관상으로 상패를 수여받고 사업비로 8000만원을 받았다.

고용노동부 관계자들은 지난 7일 김포시청을 찾아 정하영 김포시장에게 관련 상패를 건넸다. 김포시는 광역 17개 단체를 포함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고용노동부 주관 지역일자리 목표공시제 평가에서 특별상에 선정됐다. 

고용노동부 관계자는 “정부사업에 적극 참여해 종합행정을 펼친 결과가 지역일자리 창출의 성과로 이어져 모범이 된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고 수상을 축하했다. 

정 시장은 “앞으로도 고용노동부 등 중앙정부와 지역고용거버넌스 협업으로 전문가의 자문을 받아 질 좋은 일자리 발굴에 힘쓰겠다”고 답했다.

김포시는 민선7기 일자리 종합대책 추진으로 2019년말 기준 고용률 66.8%, 취업자수 22만1000명, 총 일자리 1만9700개를 창출해 고용률은 전년 대비 1.4%p가 증가하고 일자리 수는 전년대비 112.4%를 달성하며 당초 목표를 6.7%p 초과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