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과 카멀라 해리스 미 민주당 부통령 후보 겸 상원의원이 7일(현지시간) 펼친 토론은 사실상 무승부로 끝났다는 평가가 나왔다.
8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전날 펜스 부통령과 카멀라 부통령 후보가 격론을 벌였지만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 선물은 0.3%의 소폭 상승에 그쳤고, 미 달러 환율은 거의 움직임이 없었다. 또 국채수익률도 안정세를 유지해 시장의 변화는 크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날 둘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코로나19 대응책, 미·중 무역전쟁, 법, 인종 문제 등을 격돌했다. 통신은 어느 한쪽이 토론을 이끌었다는 인상도 없었으며,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이 해소되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일본의 다케이 아키라 애널리스트는 "투자자들은 대통령 후보의 2차 토론을 주목하고 있다"며 "이에 아시아 증시는 혼조세를 보이고 있고, 미 증시도 소픅 상승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현재 바이든 후보가 여론 조사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며 "바이든 후보에 대한 기대감이 시장에 나타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최근 로이터 입소스 지지율 여론조사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 후보가 트럼프 대통령을 12%포인트 앞서고 있다.
이날 둘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코로나19 대응책, 미·중 무역전쟁, 법, 인종 문제 등을 격돌했다. 통신은 어느 한쪽이 토론을 이끌었다는 인상도 없었으며,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이 해소되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일본의 다케이 아키라 애널리스트는 "투자자들은 대통령 후보의 2차 토론을 주목하고 있다"며 "이에 아시아 증시는 혼조세를 보이고 있고, 미 증시도 소픅 상승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현재 바이든 후보가 여론 조사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며 "바이든 후보에 대한 기대감이 시장에 나타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최근 로이터 입소스 지지율 여론조사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 후보가 트럼프 대통령을 12%포인트 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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