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나 혼자 산다' 김광규가 과거 자동차를 폐차했던 경험을 고백했다.
9일 오후에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무지개 원년 멤버 배우 김광규의 반가운 일상이 이어졌다.
김광규는 오래된 가전제품을 처분하며 세탁기, TV와의 추억을 떠올렸다. 가슴이 찡하다는 김광규의 말에 이시언이 "차 팔 때 저런 마음이었다"고 공감했다.
이에 김광규는 "폐차 시킬 땐 가슴이 더 아프다. 폐차장에 직접 애를 두고 올 때 찡하더라"고 자신의 경험을 전하며 1983년에 생산을 시작한 '스텔라'를 언급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광규는 "1992년도에 폐차했다. 30만 원 주고 사서 3개월 탔는데 고장 나서 폐차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김광규는 폐가전 취급을 받으며 수거되는 가전제품을 보고 아쉬워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는 독신 남녀와 1인 가정이 늘어나는 세태를 반영해 혼자 사는 유명인들의 일상을 관찰 카메라 형태로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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