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 AFP=뉴스1

(서울=뉴스1) 김서연 기자 = 일본 도쿄도에서 10일 하루 249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NHK에 따르면 도쿄도는 이날 오후 3시 기준 지역 내에서 새로 249명의 일일 확진자가 보고됐다고 밝혔다.

도쿄의 일일 확진자가 200명을 넘어선 건 8일 248명 9일 203명 등 사흘 연속이다.


이에 따라 도쿄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2만 7569명으로 늘었다. 인공호흡기나 에크모(ECMO, 인공심폐장치)를 사용하는 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3명 증가한 24명으로 집계됐다.

한편 전날 기준 일본 전역의 코로나19 확진자는 국제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탑승자 중 확진자 712명을 포함해 누적 8만9086명이다. 이 중 1638명(크루즈선 13명 포함)이 목숨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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