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민성 기자 = 더불어민주당 여성위원장에 정춘숙 의원, 전국청년위원장에 장경태 의원이 당선됐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10일 여성ㆍ청년위원장을 포함한 9개 부문 전국위원장 당선인을 발표했다.
가장 치열한 경선을 펼쳤던 청년위원장 부문은 장경태 의원이 42.82%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당선됐다.
청년위원장 선거에는 애초 7명이 후보로 등록했고, 예비경선을 거쳐 정한도 용인시의회 의원, 장경태 의원, 신정현 경기도의회 의원, 김영수 민주당 천안(병)지역위원회 청년위원장, 지석환 경기도의회 민주당 정책부대표 등 5명이 최종 후보가 됐다.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정춘숙 의원은 51.36%를 득표를 얻어 여성위원장에 당선됐다. 여성위원장 부문에는 정 의원뿐 아니라 서정미 안양대 교수, 정경수 한국여성변호사회 부회장 등 3명이 경쟁을 펼쳤다.
박한울 전 울산시당 대학생위원장과 박영훈 전 전국대학생위원회 부위원장이 맞붙었던 대학생위원장 부문은 박영훈 전 부위원장이 69.09%의 득표율로 당선됐다.
을지로위원장에는 진성준 의원이 찬반투표를 통해 98.98%의 찬성표를 얻어 당선됐고 Δ사회적경제위원장 민형배 의원Δ농어민위원장 이원택 의원 Δ노동위원장 박해철 한노총 전국공공산업노련 위원장 Δ장애인위원장 윤희식 전 장애인인권센터 사무총장 Δ노인위원장 김손 전 노인위원회 부위원장 등이 각각 선출됐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