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이하 현지시각)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뉴타운스퀘어의 애러니밍크 골프클럽에서는 KPMG 여자 PGA 챔피언십 최종 4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김세영은 보기 없이 버디 7개를 기록하며 7언더파 63타를 쳤다. 그는 최종합계 14언더파 266타를 기록하며 9언더파를 친 박인비를 5타 차로 제치고 우승했다.
김세영에게는 우승 상금 64만5000달러(약 7억4300만원)을 챙기며 2015년부터 LPGA 투어 데뷔 후 메이저 첫 우승이라는 기쁨을 만끽했다. 지난해 11월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 이후 11개월 만에 맛본 우승으로, 통산 11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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