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오성첨단소재
미국에서 대마초 사용 합법화가 논의되면서 오성첨단소재가 급등세다. 오성첨단소재가 의료용 대마 연구를 진행하고 있어 대마초 관련주로 언급되고 있어서다.

12일 오전 11시10분 기준 오성첨단소재는 전 거래일보다 25.76%(720원) 상승한 3515원에 거래되고 있다. 

광학용 보호 및 기능성 필름을 생산하는 오성첨단소재는 지난 2018년 카이스트와 공동연구를 통해 마리화나 관련 사업을 하고 있다. 또한 자회사 카나비스메디칼을 설립해 의료 목적의 대마초 추출물 연구개발에 대한 투자계약을 체결하고 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국 민주당 부통령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상원의원은 "조 바이든 대통령 후보가 이번 대선에서 당선되면 연방정부 차원에서 마리화나를 비범죄할 것이다"며 "마리화나 관련 유죄 판결을 받은 사람들의 범죄 기록도 말소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