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이효리가 남편 이상순의 몸매를 디스해 웃음을 자아냈다.
12일 오후 공개된 카카오TV '페이스아이디'에서는 집에서 살림을 하는 이효리와 이상순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서 이상순과 이효리는 빨래를 개며 대화를 나눴다. 이효리는 자신의 속옷을 개던 중 해진 것이 나오자 "버려야 하나?"라며 고민했고, 이상순은 버리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이효리는 "말은 안 하지만 좀 별로인 속옷이 있지 않냐"라 물었고, 이상순은 구체적인 상황을 묘사했다.
이후 이상순이 "난 네가 볼까 봐 아직 속옷에 신경 쓴다"라 말하자, 이효리는 "몸매나 신경 써"라며 "배 나오고 엉덩이 처진 거나 신경 써라"라고 했다. 이에 이상순이 "그렇게 처지지 않았다"고 했고, 이효리는 그런 이상순을 향해 " 처질 엉덩이가 없다"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페이스아이디'는 스타들이 일상 속에서 사용하고 있는 스마트폰 화면을 그대로 공개, 스마트폰을 통해 보는 그들의 소소한 일상을 담은 신개념 모바일 라이프 리얼리티다. 12일 이효리 편이 종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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