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금융중심지 월가 뉴욕증권거래소 © AFP=뉴스1

(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12일 뉴욕 증시가 상승세로 출발했다. 올 3분기 기업 실적 발표 시즌을 앞두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이 1% 이상 상승하며 전반적으로 증시 상승을 이끌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84.22포인트(0.29%) 오른 2만8671.12에 출발했다.

스탠더드앤푸어스(S&P) 500지수는 22.89포인트(0.66%) 상승한 3500.02에서, 나스닥 종합지수는 152.38호인트(1.32%) 상승한 1만1732.33에서 개장했다.


한편 트럼프 행정부가 의회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구제금융 법안 통과를 촉구하면서 경기부양에 대한 시장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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